Jinju: namų nuoma atostogoms

독일마을풍경과 은빛물결바다...【펜시니아】

펜시니아는 은빛물결이 반짝이는 바다와 독일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아침에는 일출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보름달이 뜨는 밤엔 바다 위에 비치는 달빛이 낮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걸어서 10분이면 독일마을에 도착하는데 아래로 옛마을과 어부림 숲이 잘 어울어져 멋있습니다. 시간 되시면 좁은 돌담길따라 숲까지 느긋하게 걸어보시면 좋겠어요. 남해는 특별히 큰 규모의 관광지는 없어도 크고 작은 해수욕장과 드라이브하다 만난 바닷가 마을과 자연에서 기대하지 않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인 것 같아요. 섬을 둘러싼 해안도로는 동서남북 방향 따라 조금씩 다른 느낌을 줍니다. 창선대교 지나 왼쪽 해안도로에서는 노을을 볼 수도 있구요. 미조와 송정을 지나 상주해수욕장 가는 길은 남해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앵강다숲과 미국마을은 조용하고 이국적인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고사리밭길, 말발굽길 등 한적한  남해바래길을 찾아 한번 쯤 걸어보시길 추천합니다.

DP220, 독채 ,집앞주차, 디피랑 동피랑 강구안 도보관광 중앙시장근처

*조식은 전복죽이 반조리상태로 제공됩니다:) 디피랑 주차장이 마당이 되어주고 디피랑 공원이 뜰이 되어주는 DP220입니다. 조금은 오래되고 소박하지만, 호스트가 직접 수리하고 관리하는 정성가득한 공간입니다. 통영 국제음악당과 차로 20분 거리입니다. 통영의 주요 관광지를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동피랑 벽화마을, 세병관, 병선마당을 걸어서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또, 중앙시장과 가까워, 싱싱한 회를 포장해오시기 편리합니다. 숙소 근처에 유명한 식당들도 많이 있습니다. 저녁에는 디피랑 빛 축제를 집 정면에 바로 보이는 산책로를 이용해 갈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산책로를 이용해 공원에 올라가시면, 바다와 함께 통영 전경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통영에서의 즐거운 여행, 숙소에서 편하고 아늑하게 쉬실 수 있도록 최대한 게스트분의 편의를 위해 준비했어요. DP220, 그리고 통영에서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통영푸른바람-독채)6인,가족 ●우정여행♡통영시내,서호시장,중앙시장,윤이상공원,해저터널 옆

안녕하세요. 어릴 적 추억이 담긴 집을 새로 리모델링하여 통영을 여행하는 분에게 제공하고자 합니다. 민박업으로 등록 완료! 단독주택을 리모델링하여 가족, 친구 단위로 여행하기 적합! 4인 룸. 방2. 거실, 욕실2, 화장실1, 베란다, 옥상으로 구성(최대 6명까지), 1층을 주차장으로 리모델링하여 주차가 2대 가능. 와이파이, 시스템 에어컨 완비 통영해저터널에서 걸어서 2분, 윤이상음악공원 길 건너에 위치. 길건너 바닷가 1분 자동차 5분, 걸어서 10분: 서호시장, 중앙시장, 동피랑, 유람선 터미널 자동차 10분: 케이블카, 루지, 이순신공원, 남망산 공원, 세자트라숲 자동차 15분: 수산과학관, 달아공원도 편의시설: 길 건너 할인마트, 동네에 횟집거리가 있어 저녁에 주차하고 나서 회를 먹기 좋아요 인원 4인 기준이고, 1인당 추가 요금 1.5만원으로 6명까지 가능합니다. 아름다운 통영에서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와 불멍이 가능한 도심 속, 2층 단독주택

- 바다가 단독 주택으로 근처 인가가 없어 늦게까지 즐겁게 놀아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통영 해저터널, 여객선 터미널, 서호시장, 충렬사, 서피랑, 중앙시장 등 시내 관광지가 도보 5분~10분 내 거리에 있습니다. - 주차는 집 바로 옆에 할 수 있으며, 이중 주차 방식으로 3대까지 가능합니다. - 도보 3분 근처 대형 마트가 있기 때문에 장 보는데 편리합니다. - 도보 5분 거리에 편의점 있습니다. - 세탁기, 건조기, 정수기, 토스트기, 커피포트, 드라이기, 고데기,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핸드워시, 핸드로션, 대형 티비(86인치), 무선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은 전부 구비되어 있습니다. (칫솔 하나만 챙겨오시면 됩니다 ^^) 특히 최고급형 안마의자가 있어 여행 피로를 풀기에 매우 좋습니다. - 음식 조리에 필요한 기본적인 양념류 등도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신축독채] 바베큐, 차5분거리(이마트,바다,터미널)오픈이벤트가격인하

망고하우스는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에 위치한 조용하고 깨끗한 신축 전원주택입니다. 도시에서의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낭만과 여유의 시간을 만들어가세요. 마당(크진 않아요)이 있는 단독 주택으로 집 전체를 사용하실 수 있으며, 하루 한 그룹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힐링 공간을 제공합니다. 산책하기 좋으며 산책로를 따라 도보로 2~3분 거리에 저수지가 있고 더 올라 가면 정각사가 있습니다(저수지 산책길은 집 앞 왼쪽으로 논을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차량으로 약 5분 거리(2.3Km)에 통영시외버스 터미널과 대형마트(이마트, 탑마트, 하나로마트) 및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등이 있습니다. 탁 트인 바다가 보이는 죽림해안가는 약3km 이내에(차량으로 약 5분) 있으며 늦은 밤까지 산책하기 좋고 배달음식 주문도 가능합니다. *숙소 근처(도보로 5분)에 예쁜 한옥 홀리 카페(holli)도 있어요!

잘란잘란 진주

<잘란잘란 진주> 작고 예쁜 도시 진주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고, 무려 집안에 조그마한 골목길을 보유하고 있어요. :-) 큰 길에서 약간 들어와 있는 단독주택으로 평화롭고 호젓하게 머물다 갈 수 있어요. 마당과 옥상에는 상추와 고추도 키워요. 장미가 집 입구를 흐드러지게 드리울 때 오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인도네시아 말로 잘란잘란(jalan jalan)은 산책하다, 어슬렁거리다 라는 뜻입니다. 발리를 여행할 때 발리사람들이 물어봐요. 뭐해? 라고 그러면 잘란잘란~ 이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끄덕했던 기억이 있어요. 느리게 흐르는 시간, 여유 가득한 여행으로 어슬렁어슬렁 진주를 산책하듯 다녀가시기를 바라며 이름지었어요. 아름다운 남강 둔치가 걸어서 5분, 진주성 촉석루도 걸어서 10-15분이면 가 닿는답니다. 작고 아름다운 도시 진주, 구도심, 주택에서 한 템포 쉬어 가세요.

"오반가"레트로감성,유럽빈티지느낌 예쁜정원의 2층단독주택 맘껏 즐겨보자~숙소명 "오반가"

"오반가"(즐거움을 담고 더하는 곳)는 2층단독주택으로 1층은 카페운영을 하고있고 2층정원이있는 독립된 전체공간을 단독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룸4개 화장실2 주방1 넓은거실1 테라스와 넓은정원 레트로감성과 유럽빈티지느낌을 살려 사랑스럽고 재밌는 공간을 여기 저기서 느끼며 즐거운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파티룸 회의실 침실로 룸마다 다른느낌 좋은 이벤트 공간으로 촬영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오반가는 진주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진주여행의 최적의 접근성을 갖추고 있으며 대중교통 이용시 5분-10분안에 모두 가능합니다 진주성, 남강변 산책도5분거리, 진주시내 ,중앙시장(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시설 5분거리입니다 빔프로젝트 이용 가능하며 유투브 음악감상도 가능합니다.

오늘도, 화창 House 202 프리미엄 오션뷰 [빔+Netflix]

안녕하세요. 따스한 감성과 편안함을 가진 오늘도화창입니다. - 오늘도 화창 하우스는 주소상 거제시로 되어 있지만, 통영과 다리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기에 거제와 통영을 관광하시기에 편리해요. 대략적인 위치는 아래의 지도를 참고하여 신중하게 예약부탁드려요. - 숙소내 주방이 있어서 간단한 조리가 가능해요. 소중한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 - tv가 없는 대신 빔프로젝터가 있어요. 넷플릭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 숙소의 깔끔한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객실 당 1대씩 주차공간이 있어서 주차걱정이 없어요. - 옥상에는 편안한 휴식과 바베큐를 이용할수 있는 루프탑 공용 공간이 있어요. 바베큐는 별도요금이 있어서 예약 후 이용가능하오니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릴게요.

#산청구곡산방 다온재 #가족여행의 성지 #숲캉스 #프라이빗 계곡 #몸과 마음이 편안한 여행

*숲캉스를 위한 계곡 리뉴얼* 계곡 가장 가까이에서 물소리 바람소리 햇빛을 즐길 수 있도록 정자를 만들고 선베드와 테이블을 준비하였습니다. *바베큐 신청시 환영음식 제공* 바베큐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바베큐 음식에 곁들일 된장찌개와 김치 등을 환영음식으로 준비해드립니다. 여행에서 맛있는 한끼의 식사는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구곡산방은 국산 유기농 식재료로 전통장과 절임장 산채 김치를 주인장이 사계절 내내 직접 빚고 만듭니다. 청정한 지리산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정갈하게 손질하여 차린 건강한 밥상을 손님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는 것은 구곡산방지기의 큰 기쁨이고 보람입니다. 음식 재료를 준비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시간 마저도 온전한 휴식의 시간으로 쓰실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