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je: būstų su židiniais nuoma atostogoms

산아래/따뜻한가정집느낌/독채/야외바베큐/ 11월부터벽난로서비스/도원계곡/최대7명(8명문의)

❤더보기를 눌러 꼭 읽어주세요❤ ★ 34평 단독주택 / 거실, 주방, 방3, 욕실2, 테라스, 데크, 마당/ 기준4명 최대7명 ⭐️ 저희 산아래민박은 조용하고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해있습니다. 도보로 갈 수 있는 편의시설이 없고, 차로 하나로마트,편의점10분 가셔야합니다! 배달음식❌️ 이점 꼭 참고해주시고 예약부탁드립니다⭐️ (아야진,천진, 봉포해변 차로 10분정도,도원리계곡2km) ■ 입실시간은 15:00 ~ 22:00 퇴실시간은 11:00 시간연장불가 ■기준4명(최대 7명) -체크한 인원 외 입실시 퇴실조치 ■ 반려동물 입실불가 ■ (야외)바비큐장 이용안내 - 바비큐 이용마감시간 21:00 - 현장 결제 - 이용요금은 4인기준 2만원 6인 3만원 - 강풍시 이용불가 ■ 벽난로 (12월~3월까지 운영) ■ 실내 금연 / 화재위험이 있는 것은 사용불가(버너,장작, 외부숯 금지) ■게스트분들의 안전을위해 외부에 CCTV가 작동중입니다.

화이트피아노와 사계절멋진뷰의 단독바베큐장이 있는 대관령 양떼목장근처 독채감성숙소/일오하우스

눈비바람 관계없이 언제든 바베큐를 할 수 있는 아늑하고 감성적인 숙소입니다. _ Sunday Morning House Story 일상에 휴식과 힐링을 위해 마련한 우리가족의 아늑하고 감성적인 세컨하우스를 개방합니다.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게스트들이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을 꾸며보았습니다. 독특한 세모모양의 18평 독채복층건물과 5평의 독립된 데크에서 바베큐와 휴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피아노, 스틸텅드럼, 싱잉볼의 힐링사운드로 일상에 묻혀 잊고있던 감성과 여유를 찾아보세요. 이곳에서 일요일오전처럼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해발700미터 고지대의 대관령은 사계절 푸른 하늘과 청정한 바람이 부는 구름위의 땅입니다. 열대야가 없는 여름에는 쾌적함, 겨울에는 순백의 눈꽃마을로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합니다. 하늘과 맞닿은 전망대 '안반데기', 트레킹코스로 유명한 '국민의 숲' 천혜의 자연환경과 인근 여러 목장에서 귀여운 동물과 따뜻한 교감도 할 수 있습니다.

거실 침실3침대3, 2층다락형온돌1, 욕실3비데 양양 해피빌A 300평 독채 해변도보10

안녕하세요. 양양 해피빌 A동입니다.(B동 링크는 프로필 클릭해주세요.) 전체 50평 규모, 넓은 거실, 실내 바베큐실, 바다 도보 10분, 600평 부지에 별장형 독채펜션입니다. 기준인원 10명(최대는 20명까지, 협의 후 예약가능). 11인부터 1인당 만원의 인원추가금이 있습니다. 도착하신 후 부탁드립니다. 2박 이상 연박 예약시 인원추가금은 첫째 날만. 펜션 집 한채(1, 2층)를 한 팀이 이용하는 별장과 같은 독채 펜션입니다. 각 방에 퀸, 더블로 침대 총 3개. 2층 복층구조 다락형 온돌방에는 매트리스 침구가 준비됩니다(각방 에어컨). 대형 평수로 가족모임 워크샵 등 많은 인원이 한 공간에서 즐길 수있는 독채입니다 오직 한 팀만 사용합니다. 아늑한 정원에서 바베큐(동절기, 우천시 바베큐실), 캠프파이어를 즐겨주세요. 광활한 거실에서 대형TV로 노래방을 즐겨주세요. 차량으로 조산해변 3분, 낙산해변 5분, 속초15분, 대포항10분, 쏠비쏠리조트 5분입니다.

인제프라이빗찜질방쉬느(황토삼베)독채(1층24평,2층10평)한적한 휴식 감성숙소 자작나무숲

치유와 회복을 위한 「쉬느」 방태산 끝자락 구름도 머물다 가고 새소리 바람소리 친구로 다가오는 곳 봄이면 오도화가 수채화처럼 수를 놓고 여름이면 쏟아지는 별과 은하수를 바라보며 잠드는 곳 가까운 곳에서 내린천 레프팅과 자작나무 숲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을이면 풀벌레 소리 합창소리로 들리고 겨울이면 항아리 위로 흰 눈이 소복이 쌓이는 곳 동행과 함께 찜질로 피곤을 풀 수 있는 곳 멍하니 자연을 바라보며 지친 마음과 몸이 치유와 회복되며 쉴 수 있는 곳 혼자 책 속에 파묻혀 지낼 수 있는 다락이 정겨운 곳 서울-양양 고속도로 내린천휴게소(인제IC)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교직 생활을 하며 2005년부터 이곳에 스며들기 시작하여 2017년 고등학교 교장 및 중학교 교감으로 정년 퇴직및 명예퇴직를 하고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저는 졸저 시집 「참 좋은 당신」과 「아무래도 오늘은」, 두 권을 발표한 산골 시인입니다

유럽에 온 듯한 느낌의 전망 좋은 감성 숙소 - 르 마르쉘(Le Marcel)

유럽풍 엔티크 숙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풍스럽고 빈티지한 가구, 화려한 장식의 우아함에 빠져보세요. 넓은 거실과 별도의 주방 및 다이닝룸 공간이 있어 여러 명이 함께 지내기에 넉넉한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 주변이 조용하고 고즈넉하며 소음이 없습니다. * 세스코(Cesco) 가입하여 해충 및 위생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 5명 투숙 시 추가로 매트리스, 침구 제공 * 반려동물 동반 금지 * 파티 및 이벤트 금지 * 숙소 전체 흡연 금지(전자담배 포함) * 생선, 고기 등 냄새나는 음식 조리 금지 * 상업적 촬영 금지(사전협의 필수) * 주차 : 교동공영주차장(무료, 경로당옆) 또는 주차장 옆골목 주차하거나 도로변(단속 구역이나 단속을 거의 하지 않고, 야간/주말에는 단속 없음) 주차 가능합니다. * 숙소 오시는 골목길 약 30미터 가량 언덕과 계단이 있는 점 예약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성쉼터#가진해변#채움 예쁜정원#가진해변 도보3분# 일출#소나무숲 힐링여행

안녕하세요 테일펜션 입니다 평온한 숙소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휴식 시간을 가져보세요. 저희숙소는 1층전체를 단독으로 사용하실수 있어요 펜션 주변에 70년 이상된 금강 소나무가 있어 공기가 좋아요 숙소에서 도보로 2분거리에 있는가진해변도 아름다워요 차량으로 1분거리 가진항 에서 낚시도 할수있어요 공현진과 송지호 해수욕장이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있구요, 설악산과 화진포 해수욕장 , 금강산을 볼수 있는 통일 전망대가 차량으로 3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요 가진해변 일출도 멋지고 아름다워요 (도보 2분) 펜션 옆에 GS편의점이 있어 편리해요 넷플릭스 시청가능 해요 무료 와이파이 펜션내 마당 정원이 100평이라 아이들이 뛰어놀기도 좋고 가족 단독으로 편안하게 바비큐도 할수있으며 정원내 나무들과 꽃들 을 감상하며 힐링 하실수 있습니다.

비치다(BEACHDA) - by 외가집 추억창고

속초해수욕장 해변에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독채 단독형 민박입니다. (6인이하의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께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단체나 MT용도로는 예약받지 않습니다. ) 6인식탁과 각종 그릇과 냄비, 양념 등 취사가 가능하도록 구비되어 있습니다. 더블사이즈 침대 2개와 필요시 바닥에 까는 침구도 추가제공됩니다. 직수정수기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앞마당에서 바베큐를 사용할 수 있고 (바베큐 이용시 숯과 55센치 그릴 등 각종 도구 사용가능- 추가요금 2만원) 옥상에서 해변에 해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답니다. 롯데리조트와 바다향기로 산책로를 걸어서 10분 거리에 위치합니다. 외옹치항 대포항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고 차로 5분안에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마트도 차로 5분거리 안에 위치합니다.

웨스턴 하우스 _Western House

안녕하세요! 웨스턴 하우스(Western House) 는 양양 서핑 문화의 중심, 동산리·죽도에 자리한 특별한 공간입니다. 도보 2~3분이면 닿을 수 있는 동산해변과 죽도해변, 그리고 루프탑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오션뷰는 이곳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뜨거운 서핑의 열기가 가득한 중심지에 있으면서도, 이곳은 자연 속에서 완벽한 프라이버시와 고요함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아침이면 새소리에 눈을 뜨고, 루프탑에서 탁 트인 바다와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의 조화를 감상하며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강원도 양양, 그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감성과 힐링을 선사하는 웨스턴 하우스에서 특별한 순간을 경험해보세요.

아무것도 안 할 자유, 모든것을 누릴 편안함 #하미토미 #모녀여행추천 #조식제공

🏡 평화로운 동네 분위기에 반해서 2002년 이곳에 집을 짓고 살게 되었습니다. 십년 전부터는 유기농 전통장을 만드는 하미토미(하늘맛땅맛)를 운영중입니다. 바른먹거리와 행복하고 여유로운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년된 집을 최근 리모델링 하면서 집 한 채를 펜션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그동안 게스트로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불편함을 잘 기억해서 최선을 다하는 호스트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해먹에 누워 밤하늘을, 겨울에는 벽난로의 장작불을 즐겨보세요. 600여개의 항아리를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우리만의 숙소와 우리만의 카페에서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